달콤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은 특별한 디저트, 편스토랑 문정희 밤호박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이제 디저트가 배에 부담된다는 생각은 접어두세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밤호박으로 변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방송에서만 공개된 쫀쫀한 식감을 살리는 비법과 고급스러운 맛을 더하는 마무리 팁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브런치, 다이어트 간식, 혹은 특별한 날의 부담 없는 디저트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변비 걱정 끝! 속 편한 밤호박 치즈케이크
배우 문정희 씨가 ‘남편의 30년 묵은 변비를 해결한 쾌변 레시피’라며 공개한 3종 세트 중에서도 밤호박 치즈케이크는 단연 돋보입니다. 밀가루 없이 밤호박 자체가 케이크 시트 역할을 하며, 그릭 요거트와 마스카포네 치즈의 황금 비율 조합은 속은 편안하게, 입은 즐겁게 만들어 줄 거예요. 이 레시피로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세요.
맛의 핵심, 반죽 만들기
맛있는 치즈케이크의 80%는 바로 반죽에 달려있습니다. 다음 재료들을 믹서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주세요.
- 미니 밤호박 (전자레인지에 4분 정도 익혀 준비)
- 그릭 요거트 100g
- 마스카포네 치즈 100g (그릭 요거트와 1:1 비율이 중요해요!)
- 계란 1개
- 감자 전분 1T (약 10g)
- 꿀 1/2t
- 소금 한 꼬집 (단맛을 극대화하는 비법!)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반죽의 농도입니다. 너무 되직하지 않게, 약간 묽은 상태로 만들어야 구웠을 때 푸딩처럼 크리미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소금은 단맛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밤호박 본연의 달콤함을 더욱 풍부하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니 꼭 넣어주세요!
촉촉함과 쫀쫀함을 더하는 굽기 노하우
손질한 밤호박 속을 반죽으로 가득 채운 뒤, 뚜껑을 덮어 오븐에 넣어주세요. 170℃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굽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핵심 팁은 바로 오븐 바닥에 물을 살짝 부어 스팀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훨씬 촉촉한 식감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후 뚜껑을 열고 200℃에서 7분 정도 더 구워 먹음직스러운 색을 입혀주면 완성입니다.
고급스러운 풍미를 위한 마무리
갓 구워낸 밤호박 치즈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매력이 있지만,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부피가 살짝 줄어들면서 쫀쫀한 바스크 치즈케이크 특유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밤호박이 케이크 시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때문에 접시 없이도 손으로 들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좀 더 고급스러운 풍미를 원한다면, 말돈 소금이나 레몬 제스트를 살짝 뿌려 마무리해 보세요. 특별한 날, 나를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는 근사한 디저트가 탄생할 거예요.
| 준비 재료 | 용량/개수 |
|---|---|
| 미니 밤호박 | 2개 |
| 그릭 요거트 | 100g |
| 마스카포네 치즈 | 100g |
| 계란 | 1개 |
| 감자 전분 | 1T |
| 꿀 | 1/2t |
| 소금 | 한 꼬집 |